시간 30분 내외
절개 2cm
마취 부분마취
흉터 적음
일상 일주일 후
샤워 실밥제거 후
피부를 2cm 미만으로 최소절개 한 뒤, 내시경 카메라와 수술 기구를 관절 내부에 삽입해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수술입니다. 화면을 통해 병변 부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손상 정도에 따라 파열된 힘줄을 봉합하거나 염증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테니스/골프엘보 환자의 80% 이상은 보존적 치료만으로 호전 가능합니다. 그러나 일부 환자에 한해 증상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관절내시경 수술이나 절개 및 박리, 염증제거 수술 등을 시행합니다.
초소형 카메라로 관절 내부의 정확한 진단과 동시에 수술이 가능합니다.
절개 범위가 작아 수술 후 흉터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CT나 MRI 같은 정밀검사에도 파악하지 못한 질환까지 정확히 진단 가능합니다.
합병증 발생률이 극히 낮습니다.
조기 재활운동이 가능해 회복속도와 일상복귀가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