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강경수술 클리닉

복강경 수술의 장점

  • 수술 후 흉터의 최소화
  • 통증의 빠른 호전
  • 빠른 식사 시작
  • 입원기간의 최소화를 통한 빠른 일상생활 복귀

담석증, 담낭염 이란?

쓸개는 다른 말로 담낭이라고 하며, 이 담낭(쓸개) 안에 돌이 생기는 병을 담석증이라 합니다.
담석에 의해 담낭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 담낭염이며, 간혹 담석이 없이도 담낭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하고 있다가 필요할 때 내보내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이 담즙이 어떤 이유에서든 정체가 되고 잘 배출되지 않으면 담즙이 뭉쳐 담석이 발생하게 됩니다.

증상

대표적으로 명치나 우상복부(우측 갈비뼈 아래 부위)/우측 등, 우측 어깨, 우측 옆구리 상부 쪽의 극심한 통증과 소화불량이 있습니다. 또 담낭염이 동반되면 발열/황달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진단 및 검사방법

  • 담석 초음파

    담석 초음파 사진

    담낭 안의 담석이 보이며 그 뒤로 그림자가 지는 것이 관찰 됩니다.

  • 담석 CT

    담석 CT 사진

    담낭 안의 담석이 하얗게 촬영된 것이 보입니다.

  • 담낭염 CT

    담낭염 CT 사진

    담석은 보이지 않으나 담낭의 벽이 두꺼워 진 것이 관찰 됩니다.

치료방법

비수술적 치료

담석증이나 담낭염의 경우 비수술적인 치료는 없습니다. 담낭염은 없지만 증상이 있거나, 담낭염이 발생했다면 수술만이 치료 방법입니다. 환자가 고령이거나 전신 마취에 어려움이 있는 질환을 앓고 있는 등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수술이 필수입니다.
전신 마취가 불가능한 환자의 경우 일차적인 증상 호전을 위해 담즙 배액술 등의 시술을 시행할 수는 있으나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므로 항상 재발의 위험성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

담석증/담낭염의 유일한 치료법은 수술적 치료입니다.

담낭절제술- 담석증이나 담낭염의 치료로 복강경을 통한 담낭절제술이 일반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 복강경 수술 시 입원 기간 3일~7일/개복 수술 시 입원 기간 최소 10일)

많은 환자분들이 담낭 안의 돌만 꺼내는 것으로 잘못 알고 계시는데, 담낭절제술이라 함은 돌과 함께 담낭 전체를 떼어내는 수술입니다. 환자분들이 쓸개 없이 어떻게 사냐고 물으시는데, 쓸개가 없더라도 쓸개즙은 간에서 생성되어 나오기 떄문에 수술 이후에도 일상 생활에 큰 불편함 없이 지내실 수 있습니다.단, 수술 이 후에는 기름기 많은 음식이나 과식은 주의하셔야 됩니다.

  • 담낭염이 없는 담석증

    담낭염이 없는 담석증의 경우 극심한 통증/잦은 소화 불량 등의 증상이 있다면 수술이 필요하며, 별 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 등에서 우연히 발견된 담석(무증상 담석증)의 경우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 무증상 담석증

    * 무증상 담석증에서 수술이 필요한 경우

    • 담낭 벽이 석회화된 경우 (담낭암 발생의 위험이 있습니다)
    • 총담관 담석을 동반한 담낭 담석
    • 3cm 이상의 거대 담석 (담낭암 발생 위험도가 10배)
    • 담낭 용종과 담석이 함께 있는 경우

위의 경우가 아니라면 무증상 담석증의 치료 원칙은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한 정기적인 관찰이며, 담석증이 있는 환자는 담석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을 잘 숙지하고 증상 발생 시 미루지 않고 외과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담낭염 의 경우 1차적으로 복강경을 통한 담낭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으며,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 중 개복술로 전환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복강경 담낭 절제술 과 개복 담낭 절제술 모식도

복강경 수술의 장점

  • 수술 후 흉터의 최소화
  • 통증의 빠른 호전
  • 빠른 식사 시작
  • 입원기간의 최소화를 통한 빠른 일상생활 복귀

맹장염(충수염/충수돌기염)이란?

우리 몸의 우하복부에는 소장이 끝나고 대장이 시작하는 부위가 있습니다. 바로 이 대장의 첫 부분을 맹장이라고 합니다. 이 맹장에 길이 5~10cm 정도의 충수 돌기가 매달려 있는데 이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겼을 때 흔히들 맹장염이라고 하는데 정확히는 충수돌기염 또는 충수염이 맞습니다.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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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증상은 맹장이 위치한 오른쪽 아랫배의 통증

02

대부분의 환자에서 맹장염 초기부터 우하복부의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처음에는 명치부위가 더부룩하고 메스꺼운 느낌이나 구역, 구토 등의 증상이 먼저 발생하여 소화불량이나 위염으로 오인하기 쉬움

03

초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의사의 진료를 받더라도, 단순한 소화불량으로 판단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염증이 진행됨에 따라 명치 부위의 불편함보다는 오른쪽 아랫배의 통증이 심해짐

04

충수돌기의 위치에 따라 환자분들의 증상이 여러 가지로 나타나게 됩니다.

05

충수돌기가 앞 복벽 쪽으로 위치한 경우: 초기부터 오른쪽 아랫배의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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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수돌기가 등 쪽으로 향해 있거나 골반 쪽으로 뻗어 있는 경우 : 증상이 경미하거나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하여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단 및 검사방법

맹장염의 진단은 외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수적이며, 초음파나 CT 등의 검사도 큰 도움이 됩니다.

맹장염의 진단이 중요한 이유는, 맹장염이 진단된 경우에는 빠른 수술만이 치료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맹장염과 증상이 매우 비슷한 병들이 많은데, 여성 골반염, 게실염, 장간막 임파절염 등 이 있으며, 이 질환들은 대부분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치 않기 때문에 맹장염과의 감별이 중요합니다.

충수돌기염 CT 사진

염증으로 두꺼워진 충수 돌기가 관찰되며, 그 안에 결석도 보입니다.

충수돌기염 초음파 사진

염증으로 두꺼워진 충수돌기의 끝부분이 보입니다.

진단 및 검사방법

비수술적 치료

맹장염(충수돌기염/충수염)의 경우 비수술적인 치료는 없습니다. 수술을 하지 않고 방치 한다면, 염증이 진행되어 복막염으로 진행 되므로 빠른 진단과 수술이 필수 입니다.

수술적 치료

맹장염(충수돌기염/충수염) 유일한 치료법.

최근에는 개복을 하지않고,, 복강경을 통한 수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지만, 염증이 매우 심한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개복을 해야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복강경 수술 시 입원 기간 2일~7일)

복강경 충수 절제술과 개복 충수 절제술 모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