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성탈구

어깨 통증을 호소하시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어깨 통증은 어깨 자체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목디스크나 승모근의 근막통증 증후군에 의해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치료를 위한 어깨, 목의 구분진단이 꼭! 필요합니다.
“어깨 통증, 다른 원인(주로 목디스크)이 있어도 아플 수 있습니다.”

정의

습관성탈구란?

어깨관절은 다른 관절에 비해 관절을 구성하는 견갑골 관절와와 상완골두의 접촉면적이 적기 때문에 탈구가 잘 일어납니다. 어깨 관절에 허용된 운동 범위를 벗어나면 인대, 관절순, 관절낭등이 파열 될 수 있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골절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주로 운동선수들에게서 나타나지만 최근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10-30대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5-60대 이후에서의 탈구는 회전근개 파열로 인한 탈구가 많습니다.

원인

01

외상적 요인
충격이나 무리한 어깨 사용으로 발생

02

선척적 요인
어깨 뼈 구조가 정상적이지 않은 경우

증상

어깨가 쉽게 빠집니다. 자다가 빠질 수 있습니다.

한번 빠졌던 어깨는 작은 충격에도 쉽게 빠집니다.

팔을 90도 옆으로 들어 손을 뒤쪽으로 돌리는 동작 등의 특정한 동작시 어깨가 빠지거나 빠질 것 같은 불안감을 느낌이 듭니다.

평소에도 어깨가 무겁거나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진단

  • X-ray : 인대가 파열되면서 뼈를 물고 떨어지는 골성 방카르트(Bankart) 병변 및 탈구되면서 상완골두 후방이 갈리는 힐-삭(Hill-Sach) 병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관절조영MRI : 일반 MRI로는 인대파열병변(방카트르병변)의 확인이 확실치 않아 관절안에 조영제를 주입한 후 촬영 하는 관절조영MRI(MR arthrogram)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치료방법

비수술적 치료

탈구가 처음이거나 인대파열 등이 심하지 않으면 재활 운동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어깨 주변 근육, 힘줄 등을 튼튼하게 하여 어깨의 안정을 도모하는 것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

탈구가 반복되거나 심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하면 관절경적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인대나, 관절와순의 손상, 뼈의 손상 등이 확인되면 관절경 수술을 통해서 손상된 관절 와순을 봉합하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