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1시간
절개 1cm
마취 부분마취
흉터 적음
일상 일주일 후
샤워 실밥제거 후
어깨 부위를 1cm 미만으로 최소절개 한 뒤, 내시경 카메라와 수술 기구를 관절 내부에 삽입하여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수술입니다. 화면을 통해 병변 부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손상 정도에 따라 파열된 힘줄을 봉합하거나 염증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CT나 MRI 등의 진단으로 잘 보이지 않던 곳까지 내시경을 삽입할 수 있어 원인 모를 만성 통증이나 보존적 시술에도 호전되지 않던 어깨 질환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초소형 카메라로 관절 내부의 정확한 진단과 동시에 수술이 가능합니다.
절개 범위가 작아 수술 후 흉터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CT나 MRI 같은 정밀검사에도 파악하지 못한 질환까지 정확히 진단 가능합니다.
합병증 발생률이 극히 낮습니다.
조기 재활운동이 가능해 회복속도와 일상복귀가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