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증후군(척골신경 압박증후군)

정의

주관증후군(척골신경 압박증후군)이란?

수근관 증후군과 달리 주관 증후군은 주관절 즉 팔꿈치 관절 부근에서 척골 신경이 눌려서 생기는 질환으로 팔꿈치 내측부의 통증과 약지손가락 일부와 새끼손가락에 저림 증상이 나타나고 방치할 경우 두 손가락이 구부러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원인

01

팔꿈치의 반복적인 운동, 어릴 적 팔꿈치의 골절 등으로 인한 외상, 장시간의 팔꿈치 굴곡이나 종괴에 의한 직접적 압박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02

습관적으로 수면 시 본인 스스로 팔베개를 하고 잘 경우나 컴퓨터나 책상 작업 시에 팔꿈치 관절을 너무 굽힌 자세를 취하면 주관증후군의 발생할 빈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증상

팔꿈치의 통증과 함께 제 4, 5 수지의 손 저림과 이상 감각, 통증을 동반하게 되면서 제 4, 5 수지가 굽혀져 잘 펴지지 않는 경우

엄지 손가락과 다른 손가락으로 물건을 쥘 때 힘이 약해지는 증상을 보이는 경우

젓가락질이나 손톱깎는 동작이 힘들어지는 경우

진단

여러 이학적 검사와 신경전도검사 및 근전도 검사, MRI 검사로 확진이 가능합니다.

치료방법

비수술적 치료

팔꿈치 관절을 과하게 굴곡시키는 것을 피해야 하므로 일상생활 습관 변화가 중요하며, 수면 시 팔꿈치를 편 상태를 유지하는 야간 부목으로 고정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와 소염제 등의 약물치료로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

척골 신경 주위에서 신경을 압박하는 구조물을 제거하는 신경 감압술과 내측 상과 뒤쪽에 있는 신경을 앞쪽으로 옮기는 신경이전술을 통해 신경이 늘어나거나 압박되는 것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