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

어깨 통증을 호소하시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어깨 통증은 어깨 자체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목디스크나 승모근의 근막통증 증후군에 의해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치료를 위한 어깨, 목의 구분진단이 꼭! 필요합니다.
“어깨 통증, 다른 원인(주로 목디스크)이 있어도 아플 수 있습니다.”

정의

오십견이란?

어깨통증이 있으면 대부분 오십견을 의심합니다. 그러나 전체 어깨 통증 환자분 중 70%는 오십견이 아닌 다른 질환이 원인입니다. 특히 회전근개 파열이 약 40% 이상을 차지하며 여러 다른 질환이 오십견으로 오인되고 있습니다.

오십견은 50대에 주로 발병한다고 하여 오십견으로 불리지만 “유착성 관절낭염”이라는 표현이 정확합니다. 유착성 관절낭염은 관절막의 염증과 함께 위축되어 통증과 함께 관절의 움직임을 제한합니다. 당뇨병이나 갑상선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 있으나 원인은 아직 분명하지 않습니다.

원인

01

잘못된 자세로 인한 관절의 경직, 긴장감, 과도한 스트레스, 운동부족

02

관절의 퇴행으로 힘줄이 가늘어지고 근력이 떨어져 신체에서 힘줄을 보호하고자 유착을 일으켜 발생

증상

심한 어깨 통증과 함께 능동적, 수동적 관절운동 제한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어깨를 뒤로 돌리기(내회전) 힘들어지고 이후에 앞으로 들거나(전방거상) 밖으로 돌리기(외회전)도 제한이 됩니다.

뒷주머니의 물건을 꺼내기 어렵다.

여성속옷 등을 입기가 힘들다

화장실 뒤처리가 어렵다.

팔을 조금만 부딪히게 되면 심한 통증과 목과 손으로 통증이 번진다.

치료방법

비수술적 치료

초기에는 진통소염제나 국소주사 등으로 통증과 염증을 감소시키면서 운동요법으로 굳어진 어깨관절의 운동범위를 회복시킵니다.

수술적 치료

충분한 치료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 수술(관절경하 관절낭 유리술)을 고려합니다.